브랜드의 탄생과 양육을 함께하는 사람들
브랜드의 토양이 놀랍도록 다채롭고 풍요로워 지고 있습니다.
자본과 조직을 소유한 빅 브랜드 뿐만 아니라, 자기다운 본질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단단히 앞세운
작지만 반듯한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란 말은 이제 일상 용어가 되고 누구나 브랜드를 소유할 수 있는 브랜드 민주화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스몰비즈니스들도 브랜드가 주는 가치를 누려야 합니다.
그러나 큰 기업처럼 충분한 예산과 인력 시스템을 브랜딩 실무에 투여할 수 없기에
“저렴하고 빨리, 손쉽게”를 찾다 결국 제대로 된 솔루션을 얻지 못한 채 제자리 걸음하는
어려운 상황을 수 없이 보아왔습니다.
큰 기업 보다 작은 기업에 더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스몰 비즈니스는 마케팅과 서비스의 볼륨을 자유롭게 확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본질과 올바른 본심을 효율적이고 명확하게 이미지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필수 솔루션 중심의, 제대로 응축된 브랜드 구축 과정과, 꾸준한 브랜드 케어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브랜드 컨설팅 총괄 이사 및 광고기획 경력의 브랜드 전문가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전략기획 팀장 경력의 브랜드 전문가가
20년의 실전 경험을 갈무리해서 함께 진심과 힘을 합쳤습니다.
스몰 비즈니스들이 차별화되고 오래가는 브랜드가 되도록,
브랜드와 디자인의 전문적 이론과 20년을 이은 각자의 필드 노하우, 남다른 우리만의 통찰을 다합니다.
브랜드마더,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창조하고, 좋은 브랜드로 기릅니다.